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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추천 빈란드 사가 근래에 본격적인 영화 개봉도 순조롭게 이루어지고 있고, 애니메이션 대작들도 계속 출시하고 있어서 쉬는 날 볼게 많은데요. 오늘은 역사 전쟁 액션 애니메이션 추천 포스팅입니다. 애니메이션 이름은 바로 빈란드 사가입니다. 아마 많은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실 역사 속의 민족인 바이킹 다들 아시죠? 11세기 유럽, 특히 북유럽 쪽을 무대로 콜럼버스보다 수백 년이나 앞서 아메리카 대륙에 도달했다는 바이킹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입니다. 저는 평소에도 중세 역사 전쟁물을 좋아하는 편이라 미드 같은 것도 많이 보는 편인데요. 바이킹에 관한 미드를 많이 봐서 그런지 엄청 반가웠습니다. 그리고 이 애니메이션의 모티브는 아이슬란드에서 기록된 두 서사시 '그린란드 사가'와 '붉은 머리 에리크 사가'를 토대로 했다고 해요. 이야.. 2023. 7. 22.
제습기 하나로 삶의 질이 달라짐을 느꼈다 기나긴 장마가 시작되었습니다. 평균습도가 90%~100% 인 경우가 많아서인지 습하고 꿉꿉함은 기본이고 불쾌지수까지 높아집니다. 비가 오지 않고 흐린 날에도 습도가 평균 70~80% 인경우도 많았는데 , 그럴 때 필요한 제습기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고 말하고 싶네요. 저는 한 10년 가까이 제습기를 사용하고 있는데 , 정말 추천하고 싶습니다. 에어컨 vs 제습기 vs 제습제 에어컨은 대부분 갖고 계시니 자주 사용 하시겠죠? 에어컨에도 제습기능이 있는 제품이 있을 수도 있고 , 에어컨의 냉방 기능으로 자연스레 제습이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하지만 어느 정도의 제습기능이 되긴 하지만 한계가 있다는 점이에요. 저도 에어컨을 상시이용하지만 , 에어컨만으론 먼가 부족한 내부 습도조절입니다. 애초에 냉난방기라서 그렇.. 2023. 7. 21.
바퀴벌레 퇴치약 추천 여름 또는 가을의 불청객 바퀴벌레가 기승이죠 항상. 통칭 바선생이라고도 하는 것 같습니다. 알기로는 외부에서 주로 유입이 된다고 하더군요. 어디로 들어오는지 참 신기하게 말입니다. 눈에 보이는 바퀴 이외에 숨어 있는 바퀴벌레까지 일일이 찾아다니기 어렵기 때문에 여러 가지 방법을 동원하여 박멸하실 텐데 , 제가 몇 년째 사용하고 있는 바퀴벌레약 추천하려고 합니다. 맥스포스 셀렉트이지겔이라는 제품이에요. 용량은 20g으로 일반적인 의약품 같은 크기보다 좀 두껍고 , 먼가 후시딘 같은 약 같이 생겼습니다. 제가 이 제품을 처음 접한 것도 우연히 sns 후기글 같은걸 본적 있어서 속는 셈 치고 사봤는데 , 우연인지 모르겠지만 사용하고 나서 바퀴벌레가 사라져서 신기해서 몇 년째 쓰게 됐네요. 후기글에서도 방역업체.. 2023. 7. 20.
크래미 야채 부추전 부드럽고 바삭바삭 전, 부침개 지글지글 익는 소리는 비 올 때 더 듣기 좋은 것 같습니다. 일주일에 한 번씩 장을 보는데 이것저것 사다 보면 남는 야채들도 많고 , 식재료들이 많이 남는데 또 주문하고 이개 반복 되더라고요. 야채 같은 건 며칠만 지나도 금방 상하니 버리는 것도 많고 , 까먹고 그냥 두기엔 냉장고 정리 할 때도 귀찮음은 덤으로 딸려 오죠. 오늘은 남은 야채, 크래미, 부추를 이용해서 부침개를 만들어 봤어요. 크래미 야채 부추전 재료: 부추 반단, 크래미 몬스터 크랩 1팩(72g), 양파 반 개, 당근 1/5개, 부침가루 종이컵 반컵, 튀김가루 종이컵 반컵, 소금 1 작은 스푼, 설탕 1 작은 스푼, 찬물 종이컵 1컵 남은 야채들이 있으면 더 넣어 주셔도 좋아요. 크래미는 얇게 쭉쭉 찢어서 양푼에 넣어주고, .. 2023. 7.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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