칵테일 만들기20 집에서도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오렌지 블라썸 칵테일 안녕하세요 오늘 포스팅은 집에서도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오렌지 블라썸 칵테일 3번째 시간입니다. 지난 포스팅에서도 마찬가지로 오렌지 블라섬 칵테일을 주제로 만들어 보았는데요. 생각보다 변형 버전 칵테일이 많죠? 오늘은 그중에서도 가장 간단하게 만들 수 있을 겁니다! 술맛도 나지만 주스처럼 마실 수 있다 보니 드실 양조절을 잘하셔야 합니다. 오렌지 블로썸 칵테일 만드는 방법은 아래 영상을 참고하세요 오렌지 블러썸 칵테일 만들기 레시피 (3번째) -드라이 진 45ml -오렌지 주스 45ml 만드는 방법; 온 더락글라스에 얼음을 넣고 진, 오렌지 주스를 차례로 넣어준 뒤 차가워질 때까지 잘 저어준후 취향에 따라 오렌지 슬라이스를 곁들입니다. 2023. 10. 30. 오렌지 블로썸 칵테일 클래식한 레시피 오늘 포스팅은 오렌지 블로썸 칵테일 클래식한 레시피입니다! 오렌지 블러썸 금주법 시대에 좋은 음료는 쉽게 구할 수 있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욕조에서 만든 진과 다른 불법적으로 만들어진 술의 맛을 감추기 위해, 사람들은 그 술을 주스, 강화된 와인 또는 쉽게 구할 수 있는 모든 것과 섞었습니다. 오렌지 블러썸의 경우 진에 오렌지 주스와 달콤한 베르무트를 섞어 1920~30년대 칵테일이 인기를 끌었습니다. 오렌지 블러썸 조리법은 1935년에 출판된 앨버트 스티븐스 크로켓의 "올드 월도프 아스토리아 바 북"에 등장합니다. 저자에 따르면 이 칵테일은 낭만적인 봄에 영감을 가진 젊은 바텐더에 의해 만들어졌을 가능성이 있지만, "총각 파티에서 마실만한 뭔가 새로운 것을 원하는 젊은 신랑이나 다른 사람"에 의해 고안.. 2023. 10. 28. 술 마시는 느낌 드는 스크루 드라이버 칵테일 오늘 포스팅은 술 마시는 느낌 드는 스크류 드라이버 칵테일이라는 주제로 준비했습니다. 무슨 말일까 생각하실 수 있는데요. 오늘 칵테일은 스크류 드라이버라는 칵테일 변형 레시피로 준비했습니다. 기존의 스크류 드라이버 칵테일은 보드카와 오렌지 주스를 기반으로 만들어지는데 사실 보드카의 큰 특징이 없어 술맛을 조금이나마 느끼기 어렵다는 점이 있죠( 물론 술을 많이 넣고 오렌지 주스를 적게 넣는 방법이 있지만요) 같은 양의 술을 넣어도 술의 풍미가 느껴지는 것도 좋을 것 같아 오늘은 베이스를 바꿔서 드라이 진을 베이스로 만드는 스크루 드라이버를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또한 집에 보드카가 없거나 드라이 진민 갖고 계실 때 마트나 슈퍼에서 오렌지 주스만 사 오면 끝나는 칵테일 이죠. 스크루 드라이진 칵테일 만드는 .. 2023. 10. 20. 테킬라 스위트 마티니 만들기 오늘 포스팅은 테킬라 스위트 마티니 만들기 주제로 준비했습니다. 저번에 소개해드렸던 스위트 마티니 칵테일의 테킬라 버전인데요. 데킬라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환영할만한 칵테일입니다. 우선 높은 알코올도수와 약간의 달콤함과 씁쓸함을 갖고 있기 때문에 애주가를 위한 칵테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칵테일을 만들 때 먼저 중요한 건 베이스가 되는 테킬라는 저가 제품보다는 100% 아가베로 만든 품질 좋은 제품을 사용하는 것을 권장하고, 실버~ 아네호 까지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한 칵테일입니다. 데킬라 스위트 마티니 만드는 방법은 아래 영상을 참고하세요 테킬라 스위트 마티니 칵테일 만들기 레시피 -데킬라 60ml -스위트 베르무트 20ml 만드는 방법: 믹싱글라스에 얼음을 채운뒤 데낄라, 스위트 베르뭇을 넣고 차.. 2023. 10. 10.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