칵테일 만드는 사람2 오렌지 블로썸 칵테일 클래식한 레시피 오늘 포스팅은 오렌지 블로썸 칵테일 클래식한 레시피입니다! 오렌지 블러썸 금주법 시대에 좋은 음료는 쉽게 구할 수 있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욕조에서 만든 진과 다른 불법적으로 만들어진 술의 맛을 감추기 위해, 사람들은 그 술을 주스, 강화된 와인 또는 쉽게 구할 수 있는 모든 것과 섞었습니다. 오렌지 블러썸의 경우 진에 오렌지 주스와 달콤한 베르무트를 섞어 1920~30년대 칵테일이 인기를 끌었습니다. 오렌지 블러썸 조리법은 1935년에 출판된 앨버트 스티븐스 크로켓의 "올드 월도프 아스토리아 바 북"에 등장합니다. 저자에 따르면 이 칵테일은 낭만적인 봄에 영감을 가진 젊은 바텐더에 의해 만들어졌을 가능성이 있지만, "총각 파티에서 마실만한 뭔가 새로운 것을 원하는 젊은 신랑이나 다른 사람"에 의해 고안.. 2023. 10. 28. 술 마시는 느낌 드는 스크루 드라이버 칵테일 오늘 포스팅은 술 마시는 느낌 드는 스크류 드라이버 칵테일이라는 주제로 준비했습니다. 무슨 말일까 생각하실 수 있는데요. 오늘 칵테일은 스크류 드라이버라는 칵테일 변형 레시피로 준비했습니다. 기존의 스크류 드라이버 칵테일은 보드카와 오렌지 주스를 기반으로 만들어지는데 사실 보드카의 큰 특징이 없어 술맛을 조금이나마 느끼기 어렵다는 점이 있죠( 물론 술을 많이 넣고 오렌지 주스를 적게 넣는 방법이 있지만요) 같은 양의 술을 넣어도 술의 풍미가 느껴지는 것도 좋을 것 같아 오늘은 베이스를 바꿔서 드라이 진을 베이스로 만드는 스크루 드라이버를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또한 집에 보드카가 없거나 드라이 진민 갖고 계실 때 마트나 슈퍼에서 오렌지 주스만 사 오면 끝나는 칵테일 이죠. 스크루 드라이진 칵테일 만드는 .. 2023. 10.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