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임2 드라이 진과 라임으로만 만드는 초간단 칵테일 오늘 포스팅은 드라이 진과 라임으로만 만드는 초간단 칵테일 만들기 시간입니다. 흔히 진토닉에 익숙한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그리고 바에서 술을 즐기시는 분들 중 김렛이라는 클래식 칵테일 애호가 분들도 계실 텐데 , 평소에 진을 좋아하시고 알코올도수가 높으면서 단맛보단 신맛을 선호하시고 심플한 칵테일 선호하시는 분들이 좋아할 만한 칵테일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진 & 라임 칵테일 만들기 레시피 -드라이진 45ml -라임주스 15ml 진&라임 칵테일 만드는 방법은 아래 영상을 참고하세요 만드는 방법: 온 더락 글라스에 얼음을 넣고 진, 라임주스를 넣고 잘 섞이게 저어준다 만드는 방법이 아주 간단해서 집에서 홈칵테일로 만드시기에도 좋을 것 같은 칵테일입니다. 2023. 12. 2. 모히토 럼(rum)베이스의 상큼한 클래식 칵테일 더운 여름 혹은 날씨가 화창하고 맑은 날 먼가 시원하고 상큼한 칵테일 한잔 하기 좋을 때 어떤 칵테일이 먼저 떠오르시나요? 저는 개인적으로 럼(rum) 주 베이스의 클래식 칵테일 모히토가 가장 먼저 떠오릅니다. 모히또라고 하신고 적는 경우도 많은데 먼가 애칭 같아 보이는 귀여움도 느껴지네요. 오늘 소개할 칵테일은 모히또이며, 역사, 만드는 방법, 그리고 레시피입니다. 모히토의 정확한 기원은 여러 사례가 많아 논쟁의 대상이지만, 쿠바의 아바나는 모히토의 탄생지입니다. 현지 남미 인디언들이 다양한 열대 질병에 대한 치료법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알려져, 소규모 선원 일행이 쿠바에 상륙하여 효과적인 약재를 가지고 돌아왔습니다. 재료는 열대지역 특산품인 라임, 사탕수수 즙, 민트와 혼합된 "가르데엔테 데 카냐" .. 2023. 8.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