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진 칵테일2 술 마시는 느낌 드는 스크루 드라이버 칵테일 오늘 포스팅은 술 마시는 느낌 드는 스크류 드라이버 칵테일이라는 주제로 준비했습니다. 무슨 말일까 생각하실 수 있는데요. 오늘 칵테일은 스크류 드라이버라는 칵테일 변형 레시피로 준비했습니다. 기존의 스크류 드라이버 칵테일은 보드카와 오렌지 주스를 기반으로 만들어지는데 사실 보드카의 큰 특징이 없어 술맛을 조금이나마 느끼기 어렵다는 점이 있죠( 물론 술을 많이 넣고 오렌지 주스를 적게 넣는 방법이 있지만요) 같은 양의 술을 넣어도 술의 풍미가 느껴지는 것도 좋을 것 같아 오늘은 베이스를 바꿔서 드라이 진을 베이스로 만드는 스크루 드라이버를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또한 집에 보드카가 없거나 드라이 진민 갖고 계실 때 마트나 슈퍼에서 오렌지 주스만 사 오면 끝나는 칵테일 이죠. 스크루 드라이진 칵테일 만드는 .. 2023. 10. 20. 오렌지 블로썸 칵테일 만들기 첫 번째 오늘 포스팅은 오렌지 블로썸 칵테일 만들기 첫 번째 시간입니다. 소개와 함께 만들어 보도록 할게요 오렌지 블로썸 오렌지 블러썸 칵테일은 1900년대 초 뉴욕의 월도프 아스토리아 호텔에서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이 음료는 바텐더 프랭크 마이어(Frank Meier)에 의해 만들어졌는데, 프랭크 마이어는 이 음료를 호텔의 대표적인 꽃 이름을 따서 지었습니다. 마이어의 독창적인 오렌지 블러썸 칵테일 레시피는 오렌지 주스, 오렌지 블러썸 워터, 그리고 진을 요구했습니다. 하지만, 수년에 걸쳐, 오렌지 꽃 칵테일은 다양한 다른 재료들을 포함하도록 진화해 왔습니다. 오늘날, 오렌지 블러썸 칵테일은 보통 오렌지 주스, 진, 스위트 베르무트로 만들어집니다. 어떤 레시피들은 오렌지 꽃물이나 비터스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오.. 2023. 10.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