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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정보

8월부터 대한항공 라면서비스 중단

by 바쉐린 2024. 7.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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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8월부터 대한항공 라면서비스 중단에 대한 내용을 공유합니다


대한항공 라면 서비스



대한항공은 난기류 발생 등 안전상의 이유로 일반석 (이코노미석)의 라면 서비스 폐지를 검토 중입니다. 이르면 다음 달부터 대한항공 일반석 이용객은 기내에서 라면을 먹을 수 없게 될 전망입니다. 비즈니스석과 일등석의 라면 서비스는 그대로 유지될 예정이며, 라면 서비스가 사라질 경우 샌드위치 등의 간식으로 대체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최근 뉴스에 난기류에 의한 사고가 세계적으로 많이 발생해서 그런지 이 같은 방침을 정한 것 같습니다. 안전한 여행 되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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