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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정보

밴드 AJR 첫 단독 내한 공연 정보

by 바쉐린 2024. 7.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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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밴드 AJR 첫 단독 내한 공연 정보 공유해 봅니다


AJR 내한



AJR은 미국의 인디 팝 밴드로, 형제인 Adam, Jack, 그리고 Ryan Met(이전에는 Metzger)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보컬리스트, 다중 악기 연주자, 작곡가로 이루어진 트리오입니다. 뉴욕에서 자란 형제들은 버스킹과 커버 노래를 중심으로 활동하다가 2015년 3월 3일에 첫 앨범인 "Living Room"을 발매했습니다. 그 후, 독립 레이블 AJR Productions를 통해 다양한 음반 레이블에 소속되어 총 다섯 개의 스튜디오 앨범을 제작하고 발매했습니다.


"I’m Ready"라는 곡으로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이 곡은 호주에서 처음으로 플래티넘을 달성했으며, 데뷔 앨범 "Living Room"의 리드 싱글이기도 했습니다. 두 번째 앨범인 "The Click"은 미국에서 백만 장 이상의 앨범 판매량을 기록하여 AJR의 첫 플래티넘 앨범이 되었습니다. 이 앨범의 싱글 "Weak"와 "Burn the House Down"은 각각 트리플 플래티넘과 더블 플래티넘을 달성했습니다. 또한 이 앨범에 수록된 “Sober Up” (Rivers Cuomo와 함께)은 싱글 플래티넘을 인증받았으며 Billboard의 Alternative Airplay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AJR은 세계 투어를 통해 더 많은 관객을 확보하며, Billboard 200 차트에서 상위 10위 안에 든 세 번째 스튜디오 앨범인 "Neotheater"를 발표했습니다. 두 해 뒤, AJR은 두 번째 Billboard 200 차트 상위 10위에 오른 네 번째 스튜디오 앨범 "OK Orchestra"의 더블 플래티넘 싱글 "Bang!"으로 Hot 100 상위 10위에 처음으로 진입하며 Billboard Music Award에서 Top Rock Song을 수상했습니다. 다섯 번째 앨범인 "The Maybe Man"은 "Yes I’m a Mess"라는 곡을 탄생시켰으며, 이 곡은 NZ Hot Singles 차트에서 16위, Billboard의 Alternative Airplay 차트에서 11위, Pop Airplay 차트에서 24위를 기록했습니다. AJR의 음악은 바버샵 하모니, 일렉트로닉 음악 등 다양한 스타일을 혼합한 독특한 사운드로 알려져 있습니다.


멜론티켓과 위메프 공연티켓으로 예매 가능

AJR 내한 공연



재치 있는 사운드와 가사로 전 세계를 사로잡은 삼 형제,AJR 첫 단독 내한공연
공연기간 2024.08.20 - 2024.08.20
공연장 잠실실내체육관
관람시간 80분
공연시간 2024년 8월 20일(화) 오후 8시


가격정보
스탠딩석 143,000원, 지정석 R석 143,000원, 지정석 S석 121,000원, 지정석 A석 1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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